식구食口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

식구가 늘었어요..

대딩..고딩 녀석들..
자기 공간.. 자기 시간을 찾는 시기라..
저녁 먹고 자기 방에 들어가.. 문 닫으면 ..
집안이 적막강산이네요..

그래서..

녀석들과 싱글 대디의
부드러운 연결점..
이 다음.. 녀석들 모두 집을 떠나면..
같이 있을 녀석을..
입양해 왔어요.

올 블랙..
불꺼 놓으면 눈 밖에 안보이는 다크 템플러가 되는
고양이 한마리..

이제 집사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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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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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야의 메인 테마곡.
Say you Say me.. .
벌써 35년 전 영화다. .

 

고삐리 때...
한창 감수성 예민할 때의 음악과 영화를..

50대 아저씨가 되어 다시 들어본다.
좋다.

 

이렇게 늙어가나 보다.

 

 

 

https://youtu.be/PxIF9e0465E

 

https://youtu.be/PxIF9e046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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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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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여름 휴가..

6개월이나 골방에서 지낸..
덩어리들.. 콧구멍에 바람 넣어주고..
나도 좀 넣자..

자월도..
월척을 낚아주마..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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