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았다.
강대국들 옆에 끼어서 고달팠던 삶을 살았던 나라들..
그러나, 결국 힘을 키워 그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은 국가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서 스위스는 나라 전체가 거대한 병영국가처럼 되었다. 유사시에 말이다.
결국 국제 무대에서는 힘의 논리 밖에 없다.
우리나라..
글쎄.. 아직은 병약한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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