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잡았다가 두 편을 이틀에 걸쳐 읽었다.


영국...

유럽의 일본 같은 나라..

유럽의 역사에서 변두리로 있다가 근대에 들어서 크게 발전한 나라..

읽으며 일본의 역사와 괘를 같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잼났다.


프랑스..

영국이 일본이라면 프랑스는 한국 같은 나라라고 할까?

시민 혁명의 본산 같은 나라..

나중에 프랑스 역사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공부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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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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