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에 사 놓았다가 이제사 읽은 책.. 


...


집은 사지 말아야겠구나.


향후 10년간은 부통산은 거품이 빠지는 추세로 흘러가니,


어떻게든 버티다가, 거품이 어느 정도 빠졋을 때, 그냥 살집... 정닥한 것..


나중에 아들이게 물려줄 만한 집을 사야겠다.


그리고, 불합리한 많은 것들..


과연 세상은, 우리나라는 서민들을 위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인 지..


순진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것 자체가 한국의 미래는 먹구름이 낀 것인데..


무슨 미래가 있는 것인 지..


그렇다고 마냥 한탄만 할 수는 없으니..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또 일어나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


힘내자. 호근~!



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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