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용 도서..

그러나, 어른들이 봐도 충분할 책..

..

다음 읽을 책도 발견.. "철학 읽어 주는 남자.."

..

먹고 산다는 것이.. 빈자들에게는 생각할 시간조차

주려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다.

..

시간을 쪼개서 할수있는 한 정성껏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


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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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네.

이미 우리 몸의 DNA의 구성도 바이러스가 이미 수만년 전에 기여한 부분이 있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 분야도 책을 좀 읽어서 알아 가고픈 욕심이 나는 분야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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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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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편향성 시비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어는데..

도이칠란트 편을 보니 확실히 그러네.. 다분히 우파적 시각에서 쓰여졌다. 그것도 꼴통 보수 냄새가 아주 짙게 나는..


이런 책을 울 아들이 이미 읽었으니.. 쩝~


다양한 책 속에서 건강한 생각들이 자리하기를 바란다. 아들..


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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