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네.

이미 우리 몸의 DNA의 구성도 바이러스가 이미 수만년 전에 기여한 부분이 있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 분야도 책을 좀 읽어서 알아 가고픈 욕심이 나는 분야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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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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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편향성 시비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어는데..

도이칠란트 편을 보니 확실히 그러네.. 다분히 우파적 시각에서 쓰여졌다. 그것도 꼴통 보수 냄새가 아주 짙게 나는..


이런 책을 울 아들이 이미 읽었으니.. 쩝~


다양한 책 속에서 건강한 생각들이 자리하기를 바란다. 아들..


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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