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독서 2013. 12. 26. 09:19

크리스마스날 영화 변호인을 관람했다. 이런 영화가 상영될 수 있다는 것이, 이나라의 진보진영의 인프라가 그래도 이만큼 성장했음을 느낀다. 눈물도 쏟고 박수도 치면서 영화를 봤다. 노짱이 그립네...


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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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용 도서..

그러나, 어른들이 봐도 충분할 책..

..

다음 읽을 책도 발견.. "철학 읽어 주는 남자.."

..

먹고 산다는 것이.. 빈자들에게는 생각할 시간조차

주려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다.

..

시간을 쪼개서 할수있는 한 정성껏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


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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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네.

이미 우리 몸의 DNA의 구성도 바이러스가 이미 수만년 전에 기여한 부분이 있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 분야도 책을 좀 읽어서 알아 가고픈 욕심이 나는 분야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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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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